열심히 일하고 퇴직하니 지금은 장기저축급여가 나의 월급이구나. 장기저축급여가 사회초년에는 월급을 조금씩 적금 넣는다고만 생각했지 지금와서 보니 큰 몫돈이 되었어. 정기저축급여 중 매달 50만원씩 적금을 모아서 학기별로 해외여행 경비로 사용할 거야. 해외에서 한달 살이를 하면서 여러 나라를 다니며 여유로운 삶을 꿈 꿨거든. 혹시 알아?! 내가 시니어 여행작가가 될지~~제2의 꿈은 시니어 여행작가가 되기로 했어. 생각만 해도 멋진걸~~꿈을 이룬 너의 모습 응원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