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장기저축급여가 내가 정년할 즈음 거의 2억이 다 되겠구나..그래도 그 때는 지금보다 물거가 더 올랐겠지.
목돈을 저축해봐야 이자가 얼미 안니오고 교직원공저회에 분할급여금을 신청해서 매달 나오는 연금에 보태서 나의 삶이 부족힘이 덜하니 애들 뒷바라지도 한결 낫지?
10년 아니 15년 후에 내 모습이 상상으로만 다가오지만 앞으로 펼쳐질 편안하고 물 흐르듯 지나갈 내 인생을 위해 열심히 더케이의 정보를 보고 분할급여금을 신청해볼꺼야.
그러면 그때쯤 한적한 카페에서 커피를 내리며 화초들과 함께 요즘 한참 재미있게 뜨고 있는 뜨게질의 고수가 되어있지 않을까 ㅋㅋ
지금처럼 감사하며 지내면 10년후엔 우리 주변이 더 잘 되어있을꺼니까 걱정말고 행복해지자.
너의 미래를 응원하며 도움을 주는 장기저축급여~~교직원공제회 고마워~~^
저축할때는 힘들었지만
뿌듯하고 좋네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