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0년이라는 시간이 지나갔어. 입사 후 거의 30년이 넘게 장기저축급여를 하고, 이제는 건강하게 제2의 삶의 계획하고 준비하고 살고 있게 되었지. 한국교직원 공제회의 장기저축급여를 통해 매월 지원을 받고 노후에 사회 기여와 봉사할 수 있는 삶의 여유를 누릴 수 있는 근간이 되었고, 장기저축급여에 대한 고마움과 열심으로 보냈던 지난 시간에 대한 감사함이 더 커지고 있어. 장기저축급여를 열심히 준비했던 나에게도 칭찬을 하고 싶어. 후배들에게도 소개하고 잘 준비하게 되기를 소개하고 응원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