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김*문 2024-12-03
2024년 한해 동안 학교폭력 업무 담당으로 엄청 힘들었습니다. 다시 보고 싶지 않은 2024년 얼른 보내고 싶습니다.
25년을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