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신*이 2024-12-03
41년 넘게 한 번의 휴직도 장기간의 병가도 없이 학교에서 학생들과 함께한 시간을 마무리할 때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건강은 많이 나빠졌지만 나의 헌신에 후회를 하지 않습니다.
다만 우리 교육이, 우리 학교 현장이 좀더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