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개편의 변화를 따뜻하게 격려합니다.
작성자 문*지 2023-09-01
어떤 변화라도 걱정 반, 설렘 반으로 시작하리라 생각합니다.
늘 변화를 추구하는 더케이 매거진팀에 격려와 박수를 보냅니다.
카테고리가 더 깔끔하게 변화한 부분이 좋습니다.
그간 변화에 노고를 쏟으셨을 정성에 감사하며 이를 계기로 더 큰 기업 가치를 쌓을 수 있는 한국교직원공제회가 되길 진심으로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