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안*경 2024-12-03
교직 26년차 이제 교직 인생 2회차를 진로교사로 살아가기 위해 진로진학전공 대학원을 다니고 있습니다. 원거리 통근에 토요일 대학원까지 가려니 바쁘고 힘든 나날들이지만 아직도 목표를 위해 달릴 수 있다는 것이 행복하고 소중하네요. 한발한발 나아가는 인생을 살아가고 싶다는 젊은 날의 목표를 변함없이 이루기 위해 노력하며 살아가는 제 자신을 응원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