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김*식 2024-12-03
학교에서 근무하면서 장기저축급여에 꾸준히 들었더니 퇴직할 때는 목돈이 되어 분할급여금으로 5년 간 매월 받으니 생활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또 생활하면서 돈이 좀 모아 질 때 마다 퇴직생활급여에 가입하여 매월 받는 이자가 생활에 보탬이 되었고, 틈틈히 정기예금에 들어 다시 퇴직생활급여에 넣으니 또 목돈이 되더군요. 덕분에 우리 부부는 노후를 즐겁게 지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