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강*조 2024-12-03
교사로 첫 발령을 받고 학교의 행정실장의 공제회 저축 제도를 소개받고 39년 동안 꾸준히 구 죄를 늘려 저축을 해서 지금은 분할 지급받고 있습니다. 노후생활에 없어서는 안 되는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