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김*길 2024-12-10
재직시 장기저축분할급여를 많이 가입한 사람이었습니다. 월급에서 직접 공제가 되니 잊고 가입을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그 덕분에 장기저축을 오래 가입했다는 축하금도 받는 등으로 이어져 퇴직하게 되었습니다. 퇴직시 분할급여금으로 신청하여 매월의 지급금으로 적립형을 가입하였습니다. 후배님들 이게 최고의 사이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