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손*민 2024-12-12
장기저축급여를 통해 나도 선배들처럼 매달 꼬박꼬박 용돈이 들어오겠지? 라는 생각을 하며 곧 다가올 월급날의 명세표를 본다. 지금은 작아보이는 나의 저축액이 언제가는 나의 노후가 되어 나를 책임져주고, 성장시켜주리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