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이 6년이라고 하니, 첫 회를 메일로 받아봤던 때가 생각이 납니다. 어느새 저도 교직 경력이 하나 둘 쌓이고, The-K 매거진도 귀한 호가 늘어가고 있네요. 이번 개편은 특히나 기존과의 차이가 직관적으로 두드러지는 것 같습니다. 특집 기사가 연령대별로 꾸려진 것과 새로운 퀴즈형태(가로세로퀴즈)도 눈에 띄네요. 언제나 읽는 이를 위한 편집과 개선에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앞으로 저의 내일도, The-K 매거진의 내일도 빛나길 바라겠습니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