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호
작성자 최*호
2023-09-01
더케이매거진 덕후로서 9월 1일 자정 넘기자마자 어김없이 어플켜고 들어왔습니다. 화면 보고는 제가 어플을 잘못눌렀나 잠깐 생각이 들었습니다. 개편이 되었다니..ㄷㄷ 기존 레이아웃보다 좀더 신문 느낌이 나며 책을 넘겨보는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한페이지 한페이지 읽어보며 개편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매달 알차고 재미난 소식지를 물어다 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읽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공제회원의 1인으로서 많은 응원드리겠습니다. 화이팅하시고 다음달 10월호도 기대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