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희노애락의 동료
작성자 김*선 2023-09-07
벌써 6주년을 맞이한 THE K 매거진~ 긴 시간동안 좋은 글을 읽으며 감동과 슬픔, 즐거움을 느꼈네요. 매달 새로운 인물과 재미난 주제로 돌아와주셔서 늘 반가운 손님같았어요. 함께할 수 있어 제가 더 힘을 얻었네요. 앞으로도 10년이고 20년이고 꾸준히 함께가는 동료라고 생각하며 동행하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너무 수고많으셨어요ㅎㅎㅎ 계속 알찬 The K 매거진 편집자님들, 함께해주세요~~ 그간 너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