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든든한 교직원의 동반자!
작성자 이*용
2023-09-08
교직생활 32년차를 맞이하여 한국교직원공제회는 언제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었고, 결혼을 했을 때도 증좌를 했을 때도 저에게 큰 힘이 되었으며 이제 퇴직을 앞두고 금전적으로 심리적으로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한국교직원공제회에서 제공하는 신문을 받아보며 다양한 소식을 접했던 기억이 나네요. 이제는 The-K 메거진으로 매월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어서 너무 편하고 좋습니다. 더욱이 다양한 이벤트와 회원의 의견수렴 등 소통하는 공간으로의 기능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처럼 회원과 함께하는 The-K 메거진이 되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더 든든한 교직원의 동반자! 한국교직원공제회 그리고 The-K 메거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