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아직 가을의 기운이 미치지 않은 지금
작성자 이*한 2023-09-09
사는 게 바빠 오랜만에 둘러본 더케이 매거진. 낯설지만 반가운 모습으로 개편되었네요. 가을의 초입에서 벌써 한 해를 마무리하는 때가 다가오는구나 싶었는데 더케이 매거진 덕분에 새로운 시작의 마음을 안고 갑니다. 우리 모두 새로운 마음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노력하도록 해요. 반가워요 새로운 더케이 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