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격려와 응원의 기운을 보냅니다
작성자 류*진 2023-09-09
교원공제회와 37년간의 인연..결코 짧지않은 세월 많은 도움과 정보를 얻었습니다..지금도 그 인연이 계속되고 있고 앞으로도 몇년 더 인연을 이어갈 겁니다..늘 회원들을 위한 다양한 제도를 발굴하여 공제회를 가족과 같이 생각하며 인연을 이어갔으면 합니다..공제회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