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소소한 행복, 더케이 매거진!
작성자 성*원
2023-09-10
벌써 6주년을 맞이해 개편까지 이루어졌다니! 새삼 더케이가 오랫동안 교직원들 옆을 지켰다는게 체감됩니다. 저는 더케이 매거진을 안지 올해가 3년차지만, 그 사이에도 계속 변화하고 발전하는 더케이 매거진의 컨텐츠를 보면서 정말 놀랐고, 일상의 소소한 행복이 되어주었어요. 앞으로도 저의 교직 생활을 잘 부탁합니다!
6주년 축하하고, 개편도 축하해요!
6주년 축하하고, 개편도 축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