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매달 기다리는 친구 같은 잡지
작성자 윤*열 2023-09-11
더케이 매거진이 새련되게 바뀌었습니다. 바뀜은 더 성장했다는 뜻입니다. 창간 6주년, 7주년 계속 회원들의 든든한 친구가 되어 주기를 기다립니다. 달력이 넘어가면 기다리는 것이 더케이 매건진입니다. 기다리는 즐거움에 무슨 내용이 담겼을까 호기심까지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예상대로 페이지를 넘기면 귀한 이야기밭이 펼쳐집니다. 이번에는 편집 모양도 바꿔서 더욱 새로워 보입니다. 매거진에 소개되는 분들은 선배 같고, 후배 같은 그리고 친구 같은 사람들입니다. 그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는 나 자신에게 질문을 던지고 삶의 지평을 넓히는 나침반이 됩니다. 맑고 고운 이야기로 삶이 풍요로워지고, 활기가 생깁니다. 예쁜 사진과 가슴을 적시는 글은 나에게 작은 문화 공간입니다. 새로워진 더케이 매거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