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축하! 축하! 축하!
작성자 나*자 2023-09-14
항상 감사합니다. 퇴직자에게도 똑같이 참여할 기회를 주다니 얼마나 고마운지 모른답니다. 언제나 그리운 학교, 가보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가볼수도 없고 아련히 바라만 보고 재직시절을 생각하는데, 더케이는 학교 소식은 물론 교육계의 다양한 이야기를 전해주는 교육 메신저입니다. 선생님은 물론 학생이나 학부모가 보아도 손색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계속 쭉 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