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매거진과 함께하는 신규생활
작성자 강*랑
2023-09-21
발령이 나고 적응이 어렵고 많이 힘들던 시절, 케이 매거진을 보며 힐링을하고 소개된 장소를 찾아가며 여가 생활을 즐긴 덕분에 3년을 잘 버텨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개편 축하드리고 앞으로의 교직생활도 함께 걸어나가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