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이자 인생의 동반자 남편에게
작성자 하*래
2024-05-02
남편 안녕 ~ 인생의 동반자로써 교사라는 같은 직업을 가진 동료로써 많이 의지 하고 지내는 남편. 육아를 하면서 정말 별것아닌 것으로 계속 크게 싸우게 되는 것 같아 속상하네요. 어제도 블루베리 잘 따고 와서 대체 왜 싸운건지.. 서로에게, 딸에게 부끄럽지 않은 배우자, 부모, 선생님이 되기 위해서 더 아끼고 사랑합시다 !!! 우리의 최애메뉴 치킨으로 풉시다 !!!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