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중학교 불국사 수학여행
작성자 이*신 2024-05-02
방멸록 샘플
중학교 2학년 담임 이셨던 백선화샘 벌써 35년이 지났네요.샘 건강하시죠.
친구들과 찾아뵙는다고 해놓고선 찾아뵙지를 못하고
죄송합니다. 시골에 내려가면 스승의 날 전후로 찾아뵙겠습니다.
아이들 수련회를 가는걸 보면 선생님보다 작았던 제가 경주불국사로 수학여행갔던 추억이 많이 생각나네요.
뵐때까지 건강하셔요. 백선화 국어 담임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