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작성자 원*진 2024-05-02
존경하는 나의 은사님..
고등학생 시절 선생님의 돌보심으로 지금껏 자리잡고 잘 살수 있게 되었습니다..꿈도 희망도 없이 포기할 수 있었던 저에게 관심과 사랑으로 함께해 주신 덕분입니다. 그 은혜 평생 잊지않고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