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가르쳐주시고 이끌어주신 잊지못할 은혜
작성자 박*호 2024-05-02
학부 시절부터 교직에 나와 11년차 교사가 된 지금에 이르기까지 한결같이 깊은 가르침과 이끌어주심으로 오늘의 제가 있도록 돕고 품어주신 은사님의 고결한 사도, 그리고 제자를 사랑하는 진심에 언제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