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저를 살리신 사랑하는 선생님!!
작성자 백*애 2024-05-02
선생님!
5월이 되니 벌써 30년도 넘은 선생님과의 기억이 떠오릅니다!!
사춘기를 심하게도 앓으며 자살을 생각하던 제게 저의 장점을 알려주시며 걸스카웃 활동을 통한 자시감과 활력을 찾게 해주신 김정좌 선생님!!
선생님의 관심과 사랑이 저를 살게 하셨어요!!
이미 퇴직하신지 오래되어 찾아뵐 순 없지만 멀리서 항상 선생님의 건강과 퇴직 후의 삶을 응원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