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형
작성자 송*균
2024-05-02
창길형을 알고 지낸지가 30년도 넘었습니다. 이 분은 어려운 시절을 같이 지내면서 생사고락을 같이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살다보면 쉽지 않은 일들이 많습니다. 이런 경우에 지혜로운 이야기를 해줘서 편안하게 보낸 생각이 떠오릅니다.
앞으로 더욱 좋은 관계를 유지하도록 노력하면서 살아가겠습니다. 창길형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앞으로 더욱 좋은 관계를 유지하도록 노력하면서 살아가겠습니다. 창길형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