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광지원 F4.꽃남 4인방쌤들
작성자 광*원초 통합학급썀
2024-05-02
1학년 해솟음반 이병근선생님, 2학년 김주호선생님, 3학년 이주형 선생님.4학년 최인호 선생님....
꽃미남 F4 네 분의 선생님께서 광지원초 특수교육 통합학급을 담당하시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행복한 학교생활하고있습니다.
급식을 거부하던 1학년 친구가 꾸준한 지도끝에 2주만에 처음으로 밥한숟갈을 입에 넣은 날. 아이처럼. 기뻐하시고. 쉬는시간 축구공을 차서 골인시키는 영상을 찍어 <감동의 순간> 을 나눠주시기도하고. 통합 반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특수학급 친구와 학급친구들이 어떻게하면 잘 지낼수있을지를연구하시고 상담하시는....수업시간 하품하고. 엉뚱한 행동을 해도 너무너무 사랑스럽다고. 인자한 미소를 짓는 선생님.
네 분의 통합학급 선생님들 덕분에.
원석이었던 우리 아이들이 빛나는 보석으로. 오늘도 개성넘치는 빛으로 반짝입니다.
우리 아이들 지도하시다보면 늘 어려움이 있습니다. 곤란한 상황에서 갈피를 못잡고 낙담하는 순간도 있었습니다.
선생님들과 함께하기에 특수교사인 저도 늘 힘을 내며 앞으로 나아갈수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선생님들
감사드립니다.
꽃미남 F4 네 분의 선생님께서 광지원초 특수교육 통합학급을 담당하시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행복한 학교생활하고있습니다.
급식을 거부하던 1학년 친구가 꾸준한 지도끝에 2주만에 처음으로 밥한숟갈을 입에 넣은 날. 아이처럼. 기뻐하시고. 쉬는시간 축구공을 차서 골인시키는 영상을 찍어 <감동의 순간> 을 나눠주시기도하고. 통합 반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특수학급 친구와 학급친구들이 어떻게하면 잘 지낼수있을지를연구하시고 상담하시는....수업시간 하품하고. 엉뚱한 행동을 해도 너무너무 사랑스럽다고. 인자한 미소를 짓는 선생님.
네 분의 통합학급 선생님들 덕분에.
원석이었던 우리 아이들이 빛나는 보석으로. 오늘도 개성넘치는 빛으로 반짝입니다.
우리 아이들 지도하시다보면 늘 어려움이 있습니다. 곤란한 상황에서 갈피를 못잡고 낙담하는 순간도 있었습니다.
선생님들과 함께하기에 특수교사인 저도 늘 힘을 내며 앞으로 나아갈수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선생님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