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멋진 배구심판을 기대하며
작성자 김*희 2024-05-02
배구 심판 연수를 함께 들으며 친해진 우리! 노후에 뭐 할까 고민하다가 우리가 좋아하고 즐기는 배구를 평생 하고 싶어 배구 심판 연수를 함께 받게 되었지~ 정말 좋은 선택이었어! 교직에 있을 때는 학교에 열정을 다 쏟고, 퇴직 후엔 또 다른 즐거운 일에 열정을 쏟을 수 있게 되었으니~ 앞으로도 건강하고 웃음 넘치는 시간의 연속이 그대에게 계속 되길 빌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