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당신에게
작성자 박*희 2024-05-02
따뜻한 날씨처럼 36년 한결같이 따사로운 당신에게
28이라는 이른 나이 직장,결혼을 거의 동시에 시작함으로 손자,
아들, 남편, 아빠로서의 짊어진 삶의 무게
열심히 살아온 당신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정년을 축하드리며 건강히 행복하게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