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마음의 등대, 류난수님께
작성자 이*희
2024-05-03
어머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편지로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어머님의 사랑과 감사함을 어떻게 전할지 몰랐는데 좋은 기회가 있어 편지를 써봅니다.
어머님의 사랑이 워낙 지극하고 넓어서 며느리임에도 따뜻하신 사랑을 느꼈으니 그 사랑이 얼마나 큰지요~
항상 뭘 좋아할지 생각해주시고 저녁 따뜻하게 먹으라고 바로 반찬해서 보내주시고, 고맙고 사랑한다는 표현을 매번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많은 스승가운데에서도 가족에게 아이에게 어떻게 사랑해야할지 가르쳐주신 스승님이기에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
오래 오래 사시고 행복하세요, 어머님 저도 사랑합니다.^^
용돈 많이 못드려서 죄송해요. 어머님 건강하세요.
어머님의 사랑이 워낙 지극하고 넓어서 며느리임에도 따뜻하신 사랑을 느꼈으니 그 사랑이 얼마나 큰지요~
항상 뭘 좋아할지 생각해주시고 저녁 따뜻하게 먹으라고 바로 반찬해서 보내주시고, 고맙고 사랑한다는 표현을 매번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많은 스승가운데에서도 가족에게 아이에게 어떻게 사랑해야할지 가르쳐주신 스승님이기에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
오래 오래 사시고 행복하세요, 어머님 저도 사랑합니다.^^
용돈 많이 못드려서 죄송해요. 어머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