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수고한 당신 떠나요~!
작성자 이*경 2024-05-03
지난 14년 쉬지않고 열심히 아이들을 가르치느라 애썼어요. 올해는 스승으 날이 석가탄신일이라 겹쳤네요. 이날 하루 만큼은 나 자신을 애써온 당신을 칭찬하며 푹 쉬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