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함없는 것, 나를 지켜준 마음.
작성자 한*원
2024-05-03
내가 마음이 어리고 방황할 때... 아직 불안하고 외로울 때, 그리고 평온한 마음이 없을 그 때
늘 변함없이 나를 바라보고 기다려준 당신 있어주었습니다.
흔들리는 나를 묵묵하게 위로해준 시간이 있어
지금의 나는 세상에 당당하고 자신있게 설 수 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변함없을 줄 알았지만 나를 더 지켜보고 믿어주는 당신이 있어 감사합니다.
늘 변함없이 나를 바라보고 기다려준 당신 있어주었습니다.
흔들리는 나를 묵묵하게 위로해준 시간이 있어
지금의 나는 세상에 당당하고 자신있게 설 수 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변함없을 줄 알았지만 나를 더 지켜보고 믿어주는 당신이 있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