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평생 잊을 수 없는 그 날
작성자 강*주 2024-05-03
방멸록 샘플
38년 동안 근무했던 교직을 떠나는날 코로나로 아무런 행사도 할 수 없었던 그 때 그래도 그냥은 못 보내드리겠다며 조촐한 자리를 마련해 준 사랑하는 후배님들~
퇴직 만 3년이 지난 오늘도 감사한 마음이 하나 가득 입니다~~후배님들의 응원 덕분에 퇴직 후에도 꽉찬 자신감을 가지고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답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