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선생님
작성자 조*경 2024-05-03
방멸록 샘플
안녕하세요, 명인규 선생님!
항상 친구처럼 편안하게 또 친근하게 챙겨주셨던 함께한 지난날이 그립고 새삼 감사합니다. 잠시도 쉬지않고 움직이시던 모습에서 여전한 미모와 건강을 예상해 봅니다. 아카시아 향과 함께 조만간 만나 웃음꽃을 피워요. 항상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