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크게 아파 며칠 동안 병원에서 간병한 적이 있습니다. 간병이 너무 힘들고, 재미도 없어 지쳐가고 있던 중 언니가 유익한 책이니까 보라며 K-매거진을 주었습니다. 생각보다 유익했고, 또한 문제도 풀며 경품도 당첨되니 그 매력에 빠져 저도 매거진을 구독하게 되었습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배우고 때로 익히는 즐거움, 멀리 있는 친구가 찾아오는 즐거움, 남들이 자신을 몰라줘도 화내지 않는 즐거움' 이 인생의 3가지 즐거움이라지요. 꼭 사람이 아니더라도 제가 늘 곁에 두고 보는 더 케이 메거진이 여기에 해당된답니다. 하품같이 찾아오느 친구 같은 사이로, 한동안 안만나도 늘 익숙한 사이로, 때론 묵은지의 익숙함과 시원한 열무김치의 신선함으로 영원히 제 곁에 남아주시기를...
개편을 축하하고 더욱 더 알찬 내용으로 매월 찾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든든한 한국교직원 공제회 저의 미랭입니다^^
교직원공제회와 함께 한지 어언 30여년이 지났네요. 늘 교직원 편의를 위해 힘써 주신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개편해서 더욱 새로워지고 내용이 알찬 것 같아요. 앞으로 더욱 더 발전하는 교직원공제회가 되길 기원합니다.
내용도 알차고 편집도 알찬 새 매거진을 기대합니다.
나만큼 한국교직원 공제회의 다양한 프로그램, 행사와 관련된 교사는 없을 거라고 단언합니다. 지난 수년 동한 도서 , 영화에 수시로 당첨이 되는 영광을 안았으며 기억이 가뭇 가뭇하지만 신임 교사에게 쓴 편지쓰기 이벤트가 또 선정되어 푸짐한 선물을 그 선생님에게 안긴 것.. 최고의 기적같은 이벤트,, 저의 교직에서 필생 잊을 수 없는 대 사건은 귀 공제회에서 기획한 에 너무 너무 너무 감사하게 선정되어 예스제이보이즈의 넌버벌 뮤지컬 '쿵 ...
살랑이는 바람과 함께 어느덧 한 해가 끝나감을 느끼는 가을입니다. 기분 좋은 가을 날씨와 함께 새로워진 the - k 가 너무나 반갑습니다. 새로워진 배너와 글들로 많은 교직원분들에게 더욱 유익한 시간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최근 많은 사건, 사고들로 인해 더욱 지칠 때가 많은데 the-k 와 함께 힐링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한국교직원공제회의 발전과 번영을 응원합니다.
더케이매거진의 개편을 축하합니다. 보기에 더 좋고 알찬 내용으로 우리와 계속 함께 해주시기 바랍니다.
새로운 옷으로 단장한 더케이 매거진~ 창간 6주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100주년을 향해 달려갈 것을 응원합니다.
새로운 The-K 매거진 9월호 너무 맘에 들어요. 최신식 방식으로 볼수 있고 참여할수 있어서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