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매거진 열심히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항상 즐겁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응원 드립니다^^
The-K 가 교직원들에게 희망과 웃음을 주는 대상이라 사실을 알죠!!!
항상 The-K 매거진을 관심있게 보고 있습니다. 한 곳에 머물러 있으면 발전이 없다고 생각하는데 The-K 매거진은 항상 변화를 주는 멋진 플랫폼이네요~ 이벤트 신청란만 봐도 여느 다른 신청란처럼 '이름'이 아닌 '성함'이라고 표시해주는 센스! 역시 운영이 잘되는 곳은 이러한 세심한 배려가 곳곳에서 보이네요. (물론 일하시는 분들은 한발 더 뛰어야겠죠?^^ 화이팅 입니다!!!)
항상 새롭고 알찬 내용으로 교사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 K매거진이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을 했네요. 교직생활의 꿀집 외에 여러가지 다양한 정보들을 얻고 있어 자주자주 찾아보곤했는데 새롭게 개편이 된 만큼 어떤 모습으로 나아갈지 기대가 됩니다. 칭기스칸이 남긴 "길을 내는 자 흥하리라"라는 말을 좋아하는데 항상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길을 개척해 나가는 K매거진 응원합니다. ^^
더케이 매거진이 개편을 했네요~ 아주 깔끔합니다. 축하합니다. 늘 좋은 정보, 알찬 정보를 제공해 주셔서 감사해요~ 더케이 매거진을 통하여 더 넒은 세상과 더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 만나고 있어요~ 언제나 든든한 더케이~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알찬 내용으로 꾸며주시는 더케이매거진 편집부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때로는 감동으로 때로는 유익한 정보로 현장에서 적용하기도 하며, 매달 열심히 구독하고 있습니다. 개편이 되어 조금 낯설기도 하지만 깔끔하게 정돈된 느낌이고요. 독자의 입장에서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앞으로도 오래오래 응원하겠습니다!! 더케이 매거진 화이팅!
창간 6주년을 맞은 새로운 The-K 매거진 개편을 축하합니다. 기존의 알차고 좋은 내용들로 꽉꽉 채워진 매거진 보는 즐거움이 있었는데, 개편된 The-K 매거진은 또 어떤 즐거움과 행복을 주실지 기대가 가득합니다. 발전된 모습으로 도움을 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60주년 600주년 까지 함께하고 싶습니다. The-K 매거진 화이팅입니다!
The-K 메거진 6주년을 맞이하여, 대대적인 개편을 접하고 처음에는 생소하고 서툴렀으나 완전히 탈바꿈한 메거진을 만들기 위해 얼마나 많은 분들의 노고과 희생이 있었으리라 생각하며 앞으로 꾸준히 지속적으로 열심히 구독하는 것이 그분들에 대한 고마움을 표하는 거라 생각하며 다시한번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올리고 싶다
더케이 매거진이 아주 새롭고 멋지게 개편되었네요~더 세련되고 눈에 쏙쏙 들어오는 정보에 즐거움이 솟아납니다! 앞으로도 많은 시간을 함께할 매거진, 더 좋은 소식과 행복한 일상들로 채워지길 바랍니다^^
창간 5주년 기념 특별 소장본을 설레는 마음으로 받아 가장 잘 보이는 책장 한 켠에 두고 읽고, 매 달 새로운 웹진을 기다리는 애독자입니다. 개편으로 신선하면서도 알찬 내용으로 가득 채워진 9월호 매거진은 여러 회원님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것이어서 더더욱 의미가 크네요. 개편 소식을 몰랐다가 9월 1일 열어본 The-K 매거진은 깜짝 선물같습니다. 하나하나 꼼꼼하게 읽어보고 얼마나 많은 정성과 노고가 함께 실렸는지 느꼈습니다. The-K 매거진 창...
매달 웹메일로 보내주신 더케이매거진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더 유익하고 흥미롭게 개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기대할게요!
무엇이든 새롭게 시작한다는 건 큰 두려움이 따르고, 큰 용기가 필요합니다. 새로울 용기를 낸 것에 큰 지지를 보내며, 새로운 시작에 큰 응원을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