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케이가 전면 새단장을 했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승승장구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더케이매거진 창간 6주년 축하합니다.
창간 6주년을 맞이한 The-K매거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다른 매거진, 잡지는 잘 안 읽어도 The-K매거진은 매달 꼬박 꼬박 읽고 있습니다. 방방곡곡의 지역소개와 선생님들의 이야기가 저에게 힐링이 되고 있습니다. 알차고 유익한 매거진으로 계속해서 많은 정보 주시길 바랍니다. 심란하고 어려운 교직 생활에 활력소같은 매거진 The-K매거진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9월 새로운형식의 매거진을 보고 한 말. "아놀라워라~ 이게 뭐지??" 처음이라 어색함도 잠시. 익숙한 듯 더 반가운 더케이 매거진의 무한한 변화를 응원합니다
매거진을 창간하면서 이름을 공모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6년이란 시간이 흘렀군요~ 회원들의 의견을 들어가며 거듭된 진화를 반복한 The-k 매거진의 6살을 축하합니다~ ^^ 지금처럼 유익한 정보와 안내로 더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매거진이 되길 바랍니다~
개편을 축하합니다! 제가 유일하게 읽어보는 매거진 입니다. ^^; 개편 후 달라진 이벤트들에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매거진을 꼼꼼하게 읽게되네요. 항상 알찬 내용과 재밌는 이벤트들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
항상 참신하고 유용한 정보들을 보기쉽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유익하고 감동있는 내용부탁드립니다.
삶의 활력소가 되어준 매거진..생일을 축하해요
항상 응원합니다. 교직원 모든분들의 행복한 삻을 옆에서 도와 줄 한국교직원공제회를 응원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교직원 모든분들의 행복한 삻을 옆에서 도와 줄 한국교직원공제회를 응원합니다.
작은 힘들이 모여 이땅의 각 현장에서 고군분투하시는 교직원 모두가 선진화된 복지 혜택의 수혜자가 되는 그날이 하루 빨리 오길 늘 응원합니다
퇴직 1년6개월, 퇴직학고나니 더 매거진에 꼼꼼해졌어요. 열심히 읽고, 유익한 정보 메모하고 , 적극적으로 참여하지요. 꾸준한 발전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