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하다가 힘들 때 종종 들어와서 여기저기 둘러보고 갑니다. 다양한 소식들과 이벤트가 있어서 소소한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해주곤 했지요~ 개편맞이 글 남겨요! 항상 응원합니다!!
교원공제회가 앞으로 더욱더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교직원의 미래를 책임질 양식 풍년되소서
6주년을 맞아 새로운 옷을 입는 the-k 매거진의 풍성한 콘텐츠와 새롭게 바뀐 다양한 이벤트도 기대됩니다. 좋은 정보 많이 실어주세요. 파이팅^^!
해마다 하나씩 건너왔던 6개의 다양한 디딤돌 형태처럼 앞으로도 아롱다롱 개성 있는 멋진 모습 보여 주세요. 여섯 살! 축하합니다.
안녕하세요, 더케이 매거진을 통해 여러 가지 이벤트를 참여해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 영화 티켓, 도서, 기프티콘 등 다양한 상품들이 어느 날 갑자기 저에게 배송되더군요. 생각치도 못했지만, 그렇기에 행복했던 순간들이었습니다. 항상 감사드리고 더 좋은 일들을 함께 공유하길 기원합니다.
외롭고 우울할 때 힘이 되어주는 더케이! 앞으로도 지금처럼 기쁨과 행복, 위로를 주는 친구로 내 곁에 있어주세요. 6주년 축하합니다.!!!
더 케이메거진 50주년을 축하합니다. 퇴직 후에도 교직원공제회 회원이라는 소속감과 자부심을 가질수 있었던 것은 매달 집으로 발송된 더 게이매거진을 읽을 때입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나의 노후의 동반자가 되어주세요.
대한민국 교사들의 복지를 챙기고 노후 생활이 어렵지 않도록 도와준 공로를 인정하여 이 상장을 드립니다.
THE-K매거진의 개편을 축하드립니다. 독자들에게 더욱 알찬 내용으로 다가오는 매거진이 되길 기원합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새롭게 변화된 9월호, 너무너무 산뜻하고 보기 편하네요. 완전 맘에 들어요.
더케이공제회 승승장구를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