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행복하진 않지만,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 늘 책상 머리맡에서 말해주는 곰돌이 푸우. 그렇게 하루하루 행복을 찾으며 살고 있는 은퇴 6년차입니다. 교직에 있을 때 부어놓은 장기저축급여, 은퇴 후 분할급여금으로 생활에 큰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새로 발령받으신 선생님들, 망설이지 마시고 가능하면 많이 고구좌로 가입하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The-K 매거진에서 유익한 소식 많이 받아보시고요. 점점 더 좋아질, 더-K, 더 크게 발전하시길 바랍...
The K 6주년을 축하드립니다. 항상 새 날 같이 빛나는 소식지가 되길 기원합니다.
알찬 정보와 아름다운 이야기를 담은the k 매거진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합니다
6주년 축하합니다 교원 공제회와 함께한지 20년이 넘었네요. 잘보고있고 재밌습니다 더욱 발전하길 바립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창간 6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매번 새로운 정보와 헤택으로 찾아와 주시니 이보다 반가운 소식이 있을까 싶습니다^^ 창간 10년 20년 30년....쭈욱 함께하겠습니다. 응원합니다^^
교원공제회 다양한 내용과 이벤트 잘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이벤트 잘 보여주시면 좋겠습니다
개편을 축하합니다
교육가족이 된 첫날부터 함께 했던 공제회, 그리고 k매거진. 이제까지 그리고 끝날까지 함께 해요. 개편 축하합니다.
6주년 축하드리고 계속 저희와 함께 쭉 런~ 했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60주년이 될때까지 쭉~~가즈아~~~
The•k가있어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