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개편 축하합니다. 매달 소소한 이야기를 접하며 다양한 정보를 얻게되고또 쉼을 느낍니다. 더 케이 매거진과 더 친해지길바래봅니다.ㅅ
계간도 만만치 않은데 월간 6주년 디뎌왔던 걸음처럼 앞으로도 든든하게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축하합니다
교직원의 든든한 벗 평상 같이 가는 한국교직원공제회
학교생활로 정신없이 지나가는 시간속에서 한 번씩 울리는 교직원공제회의 알람소리에 매거진을 항상 들어와봅니다. 더케이매거진은 지쳐있던 저의 몸과 마음의 쉼터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컨텐츠, 좋은 글로 저 뿐만 아니라 전국의 많은 교직원들에게 행복을 건네줄 수 있는 창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더케이매거진의 개편을 다시 한 번 축하합니다~~
최근에 The-k 매거진을 구독하여 시간이 날 때마다 틈틈이 읽고 있어요. The-k 매거진은 교직생활에 한 줄기 희망이 되며, 피곤한 오후 시간에 마시는 아메리카노 한잔처럼 저에게 편안함을 주고 있어요. 개편 소식을 듣고 축하하기 위해 한숨에 달려왔어요~~ 교실 안에만 있다보면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을 몰라서 세상과의 소통이 단절될 때가 있는데 the-k 매거진을 통해 함께 세상과 함께 호흡하는 느낌이랍니다! 앞으로도 승승장구 할 the-k 매거진을 응원...
요즘 학교 안밖으로 힘들일이 많습니다. 슬기롭게 잘 이겨나가요~~
사랑해
더욱더 알차고 풍성한 내용으로 활력소 역할을 계속 기대하겠습니다!
항상 교직원의 곁에서 묵묵히 많은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하여 줘서 많은 도움이 되고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발전 있길 기원합니다
퇴직후 동료를 떠나도 공제회는 나와 함께 하며 은퇴 이후의 생활을 보장해주겠죠. 나만 아는(^^) 은미하고 소중한 반려입니다.
소소한 행복을 찾아 K- 매거진의 세계로 풍덩 빠져보아요. 비타민 같은 매거진의 매력 뿜뿜★★
앞으로 60주년 600주년 나아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