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인지 필연인지 더K매거진은 퇴직시에 나에게 다가와서, 지금은 퇴직 생활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퇴직자들에게 더K매거진은 정서적으로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많이 주고 있습니다. 이번 9월 호에는 신선한 충격을 주었네요. '어? 이게 뭐지?' 하면서 무엇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이곳 저곳을 파헤치고 있습니다. 퇴직생활의 즐거움을 주는 더K매거진, 특히, 독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시는 제작자 분들의 덕분이 아닌가 ...
새롭게 개편한 교직원공제회의 출발을 축하합니다. 새롭고 다양한 소식과 이벤트 많이 전해주세요~
새롭게 리뉴얼한 The K! 그만큼 더 큰 비전을 가지고 앞으로 성장해가길 바랍니다. 축하해요!
도움이 필요할 때 마다 친절한 상담은 물론 많은 혜택을 잘 받고 있습니다. 교직원으로써 뿌듯하고 도움이 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며 오래도록 함께 화이팅합시다!
지금까지 좋은 소식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 발전하는 더케이 공제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무기력함이 끝을 내달릴 때 힘들고 지쳐있을 때 힘내라는 한마디에 갑자기 없던 힘이 나지는 않겠지만 소소한 위로를 얻고는 이내 슬며시 미소를 지으며 마음을 다잡아봅니다. 모두 함께 살아가는 세상 힘들고 어려운 일 투성이지만 밤이 오면 내일 아침이 찾아오듯이 우리에게도 행복의 그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더케이매거진의 새로운 개편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더욱 풍부하고 유익해진 매거진 콘텐츠들이 참신하고 새롭습니다. 늘 변화를 위해 노력하는 더케이매거진의 열정과, 이를 지지하고 응원하는 공제회원들의 멋진 케미가 더해져... 함께 윈윈하고 건승하는 희망찬 오늘과 내일을 기대해 봅니다. 더케이매거진 파이팅! 한국교직원공제회 만세! 한국교직원공제회원 흥하라~!!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정보와 이벤트와의 만남을 기대하며 계속 성장하기를 응원하겠습니다.^^
9월 첫 방문한 The K 매거진이 180도로 변해서 너무 놀랬어! 새롭게 바뀐만큼 새 단장하여 잘 해보자~
힘든 상황 속에서도 같이 의지하고 힘내봅시다
매일매일 함께 하던 더케이 매거진이 이번달부터 개편되어 조금 낫설기는 하지만 더좋은 방향으로 고민하신 결과라 생각하고 적응하기위해 노력해보겠습니다. 앞으로도 알찬 내용과 이벤트로 하루하루의 낙이 되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