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열자마자 글자체와 크기, 간격이 가독성 높게 바뀌어서 깜짝 놀랐어요. 화면 오른쪽에서 매번 펴야 했던 메뉴도 상단으로 바뀌어서 편리해졌네요. 메뉴 이름도 우리말로 아기자기하게 바뀌어서 정말 좋습니다. 이런 변화는 늘 환영이에요!
언제나 참신한 이벤트와 혜택을 주는 더 케이 내마음에 케이
와아~9월 첫날 열어보는 더케이 매거진~ 확 달라졌네요. 집들이 온 기분으로 한줄 한줄 읽어갑니다. 언제나 즐겁게 읽고 있습니다.
언제나 나와 함께. 우리와 함께. 행복한 동행을 하는 The K 매거진의 개편과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나날이 발전하고 진급하는 매거진이 되길 응원합니다.
손꼽아 기다리던 The-K매거진 9월호 보고나서 정말 깜놀입니다.!! 그동안 받아보았던 매거진도 익숙하고 좋았는데 9호 부터 빨리 적응해야겠어요~ 공제회 관련자 여러분 고생 많으셨어요. 늘 감사합니다.^^
새로워진 모습에 빨리 적응할게요~
날로날로 번창하길 소망합니다
The-K 매거진 9월 첫날 들어와보고 깜짝 놀랐어요. 어쩜 이렇게 달라졌을까요. 새로운 화면으로 달라진 The-K 매거진 승승장구하길 기원합니다.
교직원을 위한 유익하고 알찬 정보가 가득한 the-k 매거진 개편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처음에 잘못 접속한 줄 알았습니다. 새롭게 개편된 홈페이지 보기 좋고 축하드립니다.
6주년을 축하합니다. 교직원에게 더 닣은 정보를 제공해서 너무쟇습니다
소소한 이벤트와 역사, 건강, 지역, 경제, 복지... 다양한 정보로 주 2회 이상은 방문하게 되는 더케이... 당연히 즐겨찾기 제일 위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기적절하게 머무르지 않고 계속 변화하고 성장하는 더케이는 이번에도 개편, 새로워졌네요~응원합니다. 더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