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초 이메일로 발송되는 매거진이 점점 익숙해지고, 이제는 새로운 달이 시작되면 '이제 올때가 됐는데' 하며 기다려진곤 합니다. 너무 편하게 받기만 하는 것 같아 미안하고, 매월 알찬 소식 꽉꽉 채워 풍성한 소식지를 받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학교 안의 작은 울타리에서 벗어나 조금 더 큰 세상을 마주하게 됩니다. 앞으로도 설레는 마음으로 매월 기다릴게요. 우리 꾸준히 만나요^^
행복과 즐거움 나누는 The-K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더 새로워진 더케이매거진^^ 6주년 만에 새롭게 단장했네요. 보기 좋구요 가독성 좋습니다. 유익한 여러 코너와 이벤트 있어서 매달 기대되는 온라인잡지 입니다. 앞으로 더욱 재밌게 함께 해요~~ 축하합니다^^
교직원공제회라는 울타리 안에서 교사로서의 연대감과 소속감을 가지고, 보호받는 느낌과 다양한 복지 혜택을 누리면서 참 많은 사랑을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마침 6주년 이라고 하니 저의 교직생활 햇수와 다름이거의없네요~~~ 함께 발맞춰서 꾸준하게 나아간다면 더할나위없겠습니다 든든한 공제회가 곁에 영원히 잇어줬으면 좋겠어요! 지난번 매거진 에서 스승의날 축하글을 읽다가 한번도 찾지않던 은사님께 짧은 안부인사를 전했던 적이있습니다 ...
창간 6주년을 맞은 The-K매거진의 6살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항상 교육기관 근무자에게 도움되는 유용한 정보와 각종 이벤트를 통해 넘치는 활력을 주시는 우리 공제회에 앞으로도 무궁한 발전과 번영을 기원합니다. 60주년을 넘어 600주년이 되는 그 날까지 늘 좋은일만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선생님, 어려운 시국에도 우리는 서로가 있어, 그렇게 또 함께의 힘으로 헤쳐나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 가운데 더케이 매거진이 있는 것 같구요. 서로의 소식들에 반가움과 또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얻어봅니다. 함께해요, 기운내요, 사랑합니다♡
이전보다 더 알차고 도움되는 기사로 찾아온 The-매거진! 글자크기도 커져서 보기도 훨씬 편해졌어 고맙고 창간 6주년 기념 개편 축하해!!
일하면서 틈틈히 보는 더케이로 유용한 정보도 얻고, 가지 못하는 여행도 하면서 지내고 있었습니다. 벌써 6주년을 맞이하여 또 다른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와 주다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더 긴 시간을 더케이와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The-K 매거진을 접하고부터는 매달 교직 생활과 관련한 새로운 내용과 신선한 인터뷰, 관광명소 소개, 교직원공제회 관련 내용 안내 , 다양한 이벤트 참여 등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도 하며 즐겁게 구독하였는데 벌써 6주년이나 되었다니 시간이 참 빠름을 느낍니다^^ 새롭게 개편한 모습의 이모저모를 둘러보며 앞으로도 매달 어떤 주제와 내용들로 채워질지 기대가 많이 됩니다. 진심으로 6주년을축하하며 언제나 The-K의 발전을 응원해요!!
새로워진 매거진처럼 두툼해지고 뭔가 참신해져서 아주 좋았어요
개편을 축하하며 더욱 알차게 되길 기대해요~~
창간 6주년을 맞은 The-K 매거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교사들을 위한 여러 가지 좋은 정보와 각종 이벤트를 펼쳐주시어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앞으로 6주년이 아닌 600주년, 6000주년이 되는 그날까지 늘 건승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