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벗인 더케이 매거진의 생일과 개편을 축하드립니다. 친구들도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에 한번씩 만나는데, 이 매거진은 매달 만납니다. 그래서 그런지 친구 이상으로 가깝게 느껴집니다. 더욱 좋은 구성으로 만나게 되어 설렙니다. 감사합니다....
창간6주년을 시작으로 더 큰 발전을 기대합니다.
그동안 더케이를 잘 이용하지 못했지만 최근에라도 알아서 다행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교사들에게 많은 이벤트를 열어주셔서 감사드리고, 많은 생각거리를 던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번창하세요^^
새롭게 태어난 더케이 매거진! 개편을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정보 부탁드립니다.
모든것에는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듯이 엇그제 입사한것 같은데 벌써 35년이지나 퇴직을 한 지금 그래도 일상을 교직원공제회와 같이 할수 있어 행복합니다 특히 더케이 매거진과 함께한다는 기쁨이며 새로운 개편을 축하합니다
구성도 달라지고 퀴즈형식도 바뀌었네요. 앞으로도 알찬 내용 기대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2005년 8월부터 현재까지 교직원공제회 회원입니다. 이번 The-k 매거진 개편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회원들을 위해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교직원공제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다시 한번 개편 축하드리고 항상 행운이 깃드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퇴직하고 보니, 매거진도 좋은 친구가 될 수있구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시간 날 때마다 하나씩 하나씩 읽어보는 재미가 붙어갑니다. 스크랩해둘 내용은 따로 모으기도 하구요.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국교직원 공제회 개편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항상 함께 하는 한교공 화이팅^^
더케이매거진이 오랫만에 새롭게 개편되어 심기일전 더욱 새롭고 유익한 내용으로 우리 곁으로 다가와 반갑고 고맙습니다. 더욱 알차고 재미있게 꾸며져 누구나 쉽고 편안하게 구독할 수 있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열심히 구독하겠습니다.
더케이매거진으로 교직원공제회와 부쩍 친숙해졌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함께 해 주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승승장구하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