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그리운 선생님
작성자 김*희 2024-05-03
중학교 2학런 때 담임이셨던 김수자 선생님,
늘 맘속으로 선생님의 격려 지지 동행해 주신 크신 사랑에감사합니다.
가난했던 시절,
농사일로 나의 학비를 마련 해 주시는 부모님께서 들판에서 땀흘려 일하시는 모습을 떠올리게 했던 존경하는 선생님,
저를 학급에서 17등에서 6등으로 끌어 올려주신 동기 부여의 시절이였습니다.
존경하는선생니은 지금도 살아계실까요
안부는 못해도 늘 그리워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