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시는 선생님, 세상에서 제일 훌륭하신 분입니다. 존경합니다.
선생님~ 정말 수고 많습니다
수기야! 36년 6개월의 교직 생활을 마지막으로 퇴임한지 2달이 되었네. 퇴직하면 엄청나게 즐겁고 신나고 아무 스트레스 없는 행복한 날들만 기다릴줄 알았는데 아니지? 너가 행복과 성취감과 너란 존재의 의미를 느끼는건 바로 아이들 곁이란걸 알게되었지? 그래! 인생의 거의 절반을 교육에 몸담으며 기쁘고 즐겁고 더러는 힘듦과 좌절, 분노, 절망을 느낄 때도 있었지만 돌아본 나의 36년 6개월은 지금은 동화같이 아름답고 아득한 옛날 이야기처럼 느...
안녕하세요.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우리 아이가 7살때 선생님의 배려와 사랑으로 아이가 어느덧 초등학교 3학년이 되었네요. 같은 원에서 근무하며 불편하실텐데도 그런 내색 하지 않으시고 늘 사랑 듬뿍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아이가 조금 늦고 아이들과의 상호작용이 부족해 늘 전전긍긍하던 저에게 항상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시고. 아이들과 잘 어울릴 수 있도록 해 주셔서 늘 감사한 마음이 있었습니다. 선생님께 표현은 잘 하지 못했지만 늘...
교사가 되어보니 선생님이 얼마나 힘드셨을까 지난 어린 시절을 떠올리게 됩니다. 철없는 우리에게 따뜻하고 친절하게 가르침을 주신 선생님 덕분으로 교사가 되었습니다. 그 시절 더 감사하다고 말씀드리지 못하게 지금와서 후회됩니다. 멋진 계절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공부하기 힘들다고 교실을 뛰어나가 하루종일 힘들게한 2학년 말썽꾸러가 준 쪽지에 어린 시절 선생님을 생각하게 만드네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열정으로 가르쳤던 나에게 축하
늘곁에서 든든한. 버티목이 되어주신 실장님... 지금은 하늘에 별이되어 멀리서도 응원하고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신규 때 학년부장님으로 만난 선생님은 제게 친정 엄마 같은 분이셨어요. 모르는 거 세세히 가르쳐 주시고, 잘못한 일에 대해 토닥여주시고 응원해주셨죠. 항상 궂은 일 마다하지 않으시고 학년 연수실 냉장고 청소에서 부터 자잘한 학년 일까지 손수 모범을 보여주셔서 교직 생활을 정석으로 배울 수 있었고 어디를 가나 일 잘하고 성실하다는 말을 듣습니다. 제가 그 때의 부장님 나이가 되어보니 부장님께서 얼마나 훌륭하신 분이셨는지, 지금의 나는 ...
중학교 2학런 때 담임이셨던 김수자 선생님, 늘 맘속으로 선생님의 격려 지지 동행해 주신 크신 사랑에감사합니다. 가난했던 시절, 농사일로 나의 학비를 마련 해 주시는 부모님께서 들판에서 땀흘려 일하시는 모습을 떠올리게 했던 존경하는 선생님, 저를 학급에서 17등에서 6등으로 끌어 올려주신 동기 부여의 시절이였습니다. 존경하는선생니은 지금도 살아계실까요 안부는 못해도 늘 그리워 한답니다
항상 내 곁에 있어주는 당신. 나를 응원해주고 보듬어주는 당신께. 정말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고마워요!
존경하는 선생님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행복이 유독 당신에게 머물길 바랍니다
중학교 2학런 때 담임이셨던 김수자 선생님, 늘 맘속으로 선생님의 격려 지지 동행해 주신 크신 사랑에감사합니다. 가난했던 시절, 농사일로 나의 학비를 마련 해 주시는 부모님께서 들판에서 땀흘려 일하시는 모습을 떠올리게 했던 존경하는 선생님, 저를 학급에서 17등에서 6등으로 끌어 올려주신 동기 부여의 시절이였습니다. 존경하는선생니은 지금도 살아계실까요 안부는 못해도 늘 그리워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