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나 공문도 하나 못 쓰던 저를 끈기있게 친절히 가르쳐주어서 고맙습니다 ~~~! 첫 직장에서부터 지금까지 덕분에 많이 배웁니다 ~~~! 감사해요 ~~! 오래오래 함께 해요 !
살아가는 내내 생각나고 존경합니다.
퇴임하신 선배님 및 현장에서. 함께 하고있는 동료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올해 1학년 맡게 되어 걱정이 많았지요? 벌써 5월이 되었습니다. 하루하루 아이들과 신나게 살아가는 모습 보며 나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집니다. 지금처럼 넉넉한 마음으로 1년 보내면 좋겠습니다 스승의날 축하드립니다
유치원 유아들의 따뜻한 마음의 쉼터가 되어, 365일 알차고, 부지런한 하루하루를 살아주시는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유치원을 만들어 갑시다, 소중한 선생님들 더욱 힘냅시다 ~
항상 웃음 잃지않고 가족의 건강과 화목을 워해 애써 주신 당신, 항상 감사해요. 이제 집안의 기둥이되어 이것저것 다 챙겨주는 모습이 더욱 고맙습니다. 지금 이 행복감이 계속되길 바라며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선생님께서 우리의 5학년 담임을 하신지 60년이 되었습니다. 전기도 없는 교실에서 하나라도 더 가르쳐 주시려고 촛불을 밝히셨습니다. 그리고 촌놈들 견물 넓히려고 5학년 때 경주 고적답사 6학년때 서울 조선일보 신문사 견학 인천 합판공장 견학은 저희들에게 꿈을 갖게 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스승날 선생님과 함께 지난 60년을 돌아보고 싶습니다. 학교 가던 오솔길은 아스팔트 신장로가 되었고 초가집은 개량 한옥이 되었으며...
정말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여전히 기억나고 그리운 쌤 그 시절 쌤이란 생소하지만 그 단어로 애들과 소통하고 항상 저희 편 들어주시는 쌤 우리 아이들 선생님 보면 그 시절 그 쌤이 더 기억나고 잘지내고 계신지 건강하신지 걱정도 되고 그립기도 합니다 언젠가는 한번 쯤은 보길 기대하며 그 시절을 회상합니다
김현 선생님께 선생님 잘 지내시죠 ㆍ세월이 흘러도 선생님과 같이 했던 시절이 갈수록 그리운거 보니 그 시절 ᆢ 선생님이 너무 잘해주시고 이끌어 주신거 같아요 ㆍ 지금은 선생님 가르치심을 기억하며 학교 생활 이어가고 있습니다 보고 싶습니다 ᆢ존경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ㆍ
항상 감사한 스승님들 이제는 연락도 잘 안돼지만 우연한 기회에 만나면 얼마나 반가울까요. 항상 마음속에 그려봅니다
지난37년동안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게 한결같이 함께해준 당신에게 마음 모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앞으로 30년도 같은 마음으로 함께하길 기도합니다.
평소 주위에 계시는 모든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스승의 날에 더욱 행복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