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선생은 영원한 선생인가!
작성자 박*식
2024-05-03
모두가 힘들었던 7~80년대…
부디 아이들의 미래가 함께 행복한 삶이 되도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청춘을 바쳤다. 어려웠지만, 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하며 흐뭇하고 행복한 마음으로 세월의 쓸쓸함이 주는 허전함도 잠시 잊을 수 있어 너무 너무 감사하고, 내내 이 기분, 오랫동안 간직하며 살아가리라...
'모두에게 힘들었던 40년 전, 그 시대를 어렵게 살아가며 세상을 슬픈 눈으로 바라보았던 그 시절을 생각한다. 하지만 이제는 밝고 아름다운 세상만 바라 보아야겠다.'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살아가고 있을 아이들에게 감사하며, ‘한 번 선생은 영원한 선생’이라고 스스로에게 조용히 다짐하며 나를 알고있는 모두에게, 부디 뒷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으로 기억되기를 소망하며 남은 시간 어렵고 힘든 이웃을 위해 배려와 공감을 통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찾아가는 삶을 살아 가리라…
부디 아이들의 미래가 함께 행복한 삶이 되도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청춘을 바쳤다. 어려웠지만, 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하며 흐뭇하고 행복한 마음으로 세월의 쓸쓸함이 주는 허전함도 잠시 잊을 수 있어 너무 너무 감사하고, 내내 이 기분, 오랫동안 간직하며 살아가리라...
'모두에게 힘들었던 40년 전, 그 시대를 어렵게 살아가며 세상을 슬픈 눈으로 바라보았던 그 시절을 생각한다. 하지만 이제는 밝고 아름다운 세상만 바라 보아야겠다.'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살아가고 있을 아이들에게 감사하며, ‘한 번 선생은 영원한 선생’이라고 스스로에게 조용히 다짐하며 나를 알고있는 모두에게, 부디 뒷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으로 기억되기를 소망하며 남은 시간 어렵고 힘든 이웃을 위해 배려와 공감을 통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찾아가는 삶을 살아 가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