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은인 인 나의 스승님
작성자 강*숙
2024-05-03
중3 때 담임선생님이신 신ㅇㅇ 선생님은 나의 생명을 살리신 분이시다.
중3때 지방에서 전학온 나에게 서울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수 있도륙 애정과 관심을 아낌없이 쏟아주셨다 그당시 울가정음 무교였는데 스승님의 전도로 신앙을 갖게되었고 나로인해 우리가족모두 세례를 받고 클스챤 신앙인이 되었다.
졸업이후로도 스승님의 인도로 교육대학으로 입문하게 되어 초등의 꿈에 그리던 선생님이 되었다.
현재 초등학교에 재직중인 나는 선생님과의 만남을 지금까지 이어오고있었다.
그런데 작년에 어깨수술을 해야한다는 종합병원 의사의 검진결과를 받은 나는 청천벽력 같은 사실은 교사생활을 이제 그만두라는 것과 다름 없었다. 수술날짜만을 기다리면 하루하루를 암흑늬 터널을 지나는 생활을 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스승님으로부터 연락이 왔다 비수술할수 있는 병원에 함께 가자는 제안을 하셨다. 나는 반신반의함 맘으로 스승님을 따라 의사를 만나게되었고 수술을 안해도 되겠다는 의사샘 말씀을 듣고 2년간 가슴앓니하던 것이 안개처럼 사라져 버리고 새 삶을 살게 되었다 나는 한없이 감사한 맘으로 스승님을 안고 뜨거운 눈물늘 흘렸다. 나의 생명의 은인이자 등대이산 스승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중3때 지방에서 전학온 나에게 서울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수 있도륙 애정과 관심을 아낌없이 쏟아주셨다 그당시 울가정음 무교였는데 스승님의 전도로 신앙을 갖게되었고 나로인해 우리가족모두 세례를 받고 클스챤 신앙인이 되었다.
졸업이후로도 스승님의 인도로 교육대학으로 입문하게 되어 초등의 꿈에 그리던 선생님이 되었다.
현재 초등학교에 재직중인 나는 선생님과의 만남을 지금까지 이어오고있었다.
그런데 작년에 어깨수술을 해야한다는 종합병원 의사의 검진결과를 받은 나는 청천벽력 같은 사실은 교사생활을 이제 그만두라는 것과 다름 없었다. 수술날짜만을 기다리면 하루하루를 암흑늬 터널을 지나는 생활을 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스승님으로부터 연락이 왔다 비수술할수 있는 병원에 함께 가자는 제안을 하셨다. 나는 반신반의함 맘으로 스승님을 따라 의사를 만나게되었고 수술을 안해도 되겠다는 의사샘 말씀을 듣고 2년간 가슴앓니하던 것이 안개처럼 사라져 버리고 새 삶을 살게 되었다 나는 한없이 감사한 맘으로 스승님을 안고 뜨거운 눈물늘 흘렸다. 나의 생명의 은인이자 등대이산 스승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